올해부터 탄소중립 추진기업도 대상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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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은 2016년부터 협력사 핵심인력의 장기재직 지원을 시작해 올해 18개사 64명의 만기자를 배출한 서부발전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번 만기공제금은 약 15억원으로 평균 수령액은 2500만원 수준이다.
서부발전은 매년 지원 대상을 추가로 선정해오고 있다. 현재 약 50여명의 내일채움공제를 지원 중이다.
양 기관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발맞춰 탄소중립 추진기업을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지원 대상에 포함해 ESG경영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김형수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은 “중진공과 서부발전의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만기 배출은 공공기관이 사회적책임과 ESG경영을 적극 실천한 우수 사례”라고 전했다.
내일채움공제는 기업과 핵심인력이 부금을 공동 납입해 5년 만기 시 근로자가 전액 수령하는 제도다.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진공과 공공기관이 기업부담금을 지원해 핵심인력 장기재직을 돕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형 모델이다.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관련 문의는 중진공 성과보상사업처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