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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 이천시민네트워크, 내달 3일 결성…100여 시민단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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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5. 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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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3개 지자체들이 최근 ‘2050탄소중립 선언’을 한 가운데 경기 이천시의 시민사회단체 등이 ‘기후위기대응 이천시민네트워크(이하 이천기후네트워크)’를 결성한다.

28일 이천시에 따르면 6월 3일 시청에서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이천지속협)가 주관하는 이천기후네트워크 결성식에는 지역 100여개 시민사외단체 등이 참가한다.

‘지구가 살아야 사람도 살 수 있다’는 주제로 진행될 이 날 행사는 방역수칙준수를 위해 오전·오후로 나눠 참여단체 대표자(대리인) 1인씩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경미 이천지속협 상임회장은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을 위해서 우리 시민들과 같이 할 수 있는 행동을 결의하는 의미가 있다. 낙수물이 바위를 뚫듯이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의지와 실천이 모인다면 반드시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텀블러 등 다회용 용기를 지참해 ‘일회용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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