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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비대면 서비스 개발 전주기 연계 강화…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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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6. 03. 16:00

중기부, 과기부와 '제11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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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3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웹케시에서 열린 ‘제11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 영등포에 있는 웹케시에서 ‘제11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정부는 비대면 산업 육성을 위해 2020년 추경예산(4000억원) 대비 15% 증가한 4600억원 규모의 재정투자를 진행 중으로 정밀의료, 비대면 서비스 개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비대면 선도서비스 개발(신규·80억원) 등 기술개발과 함께 비대면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육성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대면 디지털뉴딜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의 공급기업인 웹케시를 방문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을 통한 성과를 확인했으며, 비대면 분야 디지털 뉴딜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는 중기부, 보건복지부, 과기정통부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계획 등을 공유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등 주요 지원사업의 추진경과와 함께 숫자 채우기가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혁신할 방침이다. 또한 비대면분야 유망 창업기업 선발과 지원,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비대면·디지털 우대보증 등 비대면을 기반에서부터 지원하는 핵심 정책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대면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부처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범부처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비대면 기술개발과 서비스 실증(과기정통부)이 바우처를 통한 서비스 공급(중기부)과 연계해 제공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 개발 전주기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며,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공급기업(중기부)이 보안 컨설팅(과기정통부)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와 디지털 포용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 디지털 배움터(과기정통부)를 통해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복지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등 활용교육 지원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 된 것은 비대면·디지털 등 핵심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한 벤처·스타트업”이라며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바탕으로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등 비대면 육성기반 마련과 비대면 생태계 조성이라는 중기부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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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분야 디지털뉴딜 진행상황./제공=중기부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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