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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측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다시 봐도 너무 웃긴 종이 찢는 너 게임, 뽕6 종이 찢는 것도 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톱6 멤버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종이를 찢는가하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원준·배기성·노브레인·이영현이 톱6와 짝꿍이 돼 10초라는 시간 안에 제시어대로 종이를 찢으면 파트너가 종이를 보고 제시어를 맞추는 게임이다.
노브레인 기타리스트 정민준은 혼신의 열정으로 종이 작품을 만들어 임영웅과 3문제를 성공, 이찬원·이영현 팀과 함께 공동 1위를 했다.
한편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