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객 보호' 최장 안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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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90 B5 인스크럽션을 타고 최근 서울에서 포천까지 왕복 약 120km를 주행했다. 볼보의 대표 세단 S90은 올 들어 5월까지 총 1140대가 팔려 나간 인기 모델로,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가격과 옵션을 최적화했다.
토르의 망치를 닮은 LED 헤드램프가 인상적이다. 전면 그릴에 위치한 볼보의 로고 ‘아이언마크’는 이제 가장 안전한 차라는 상징처럼 느껴진다. 실내는 천연 소재와 장인 정신, 현대적 기술이 결합된 S90의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컨셉 인테리어다. 운전석에 앉으면,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 속에 있는 것처럼 자유로운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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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을 시작했다. 부드럽고 조용하게, 그리고 거침없이 가속이 붙는다. 새롭게 탑재된 48볼트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B5 엔진의 힘이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바꿔주는 통합형 전동화 파워트레인이다. 최고 출력 250마력에 최대토크 35.7kg·m의 가솔린으로 발생한 출력에 전기모터가 약 14마력의 힘을 추가로 보태는 방식이다.
자동차 안전 분야에서 볼보가 지닌 리더십은 S9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PA플랫폼 기반으로 한 차체 구조는 붕소 강철을 광범위하게 썼고 잠재적 사고 시나리오에서 탑승객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인텔리세이프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600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가장 잘 나온 E-세그먼트 세단을 사고 싶다면 이 차다. S90의 국내 판매가는 6030만원(B5 모멘텀)부터 시작한다. B5 인스크립션은 6690만원,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인 T8 AWD 인스크립션은 8540만원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워런티 및 메인터넌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