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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도시공사-IBK기업은행,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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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6. 28. 15:01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기업 지원기금 200억원 조성
2-시 대전시5
대전시청
대전시-대전도시공사-IBK기업은행이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동반성장 협력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김성태 IBK기업은행 수석부행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반성장 협력대출은 대전도시공사가 IBK기업은행에 연말까지 100억원을 무이자 예탁하고 대전시가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기업을 추천하며 IBK기업은행이 이를 재원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조성해 감면된 이자율을 적용해 대출을 해주는 동반성장 지원사업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기업은 30일부터 0.67%p 감면된 이자율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11월 사이언스 콤플렉스 17층에 ‘IBK창공 대전’을 전국 네 번째로 개소해 혁신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허태정 시장은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창업 기업 지원을 위해 대전도시공사와 기업은행이 함께 동반 성장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두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시의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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