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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관련업체와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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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6. 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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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산업현장 무재해 무사고 안전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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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개최된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산업현장 무재해·무사고 안전결의 대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가운데)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시설개선사업 담당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산업현장 무재해·무사고 안전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결의 대회는 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안일형 사업본부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시설개선사업 담당 사업관리단 및 시공사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공사는 안전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공항 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공항 산업현장 무재해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특히 지난 1월 국회에서 중대재해법이 제정되는 등 산업안전에 대한 보다 엄격한 기준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공사는 이번 결의를 통해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둔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포스트코로나 대비 늘어나는 항공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01년 개항 이후 20년이 지난 제1여객터미널에 대한 시설개선공사를 공항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백정선 여객본부장은 “공항 곳곳에서 많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업무관계자 간 안전의식 공유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공항 내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가치에 두고 무재해·무사고 산업현장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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