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의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은 올해 1월 27일 이철우 도지사가 1월 급여 전액인 1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지금까지 도 및 시·군 공무원,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공공기관, 기업체, 각종 사회단체 등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인 기부금액이 16억원을 넘었다.
도는 범도민 이웃사랑 기부금 외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코로나19 특별성금으로 모은 14억2000여만원과 기획사업비 5억원 등 총 35억원을 저소득 위기가구와 청년세대 지원사업에 쓸 예정이다.
이번에는 1차로 23억5000만원을 어려운 청년들의 월세 지원에 쓴다.
먼저 청년 소상공인 500명에게 점포 임대료 15억원을 지원한다. 경북 소재 연매출 3000만원 이하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연간 임대료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5~9일이며 경북경제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 무주택 청년부부 월세 지원사업으로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심각한 시기에 지역에서 새출발하는 청년부부들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기위해 200세대에 6억원을 지원하며 세대당 월세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위소득 100%이하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도내 거주 무주택 청년부부는 오는 9일까지 경북경제진흥원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희망의 이동식 청년주택 지원사업은 시·군 및 한국해비타트와 협업을 통해 경북도에서 희망 시·군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면 시·군에서는 부지 제공과 입주 청년들을 선발해 한국해비타트는 이동식 목조 주택(19.99㎡) 5채를 만들어 전달한다.
이동식 주택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내 청년들에게 임대형식으로 제공하며 총사업비는 2억5000만원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에는 우리 젊은 세대가 먼저 힘을 낼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하반기에는 저소득 위기가구 등 어려운 계층의 도민들에게 기부금이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