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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에 따르면 우리 정부와 사이판 정부는 지난 달 30일 격리면제 여행권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사이판은 방역 안전이 확보된 국가 간 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트래블 버블 첫 사례로 지정됐다.
토레스 주지사는 이번 트래블 버블 협정의 내용과 사이판 정부에서 준비한 앞으로의 운영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사이판(북마리아나) 정부는 이번 트래블 버블 협약 이후 △5일 간 현지 방역 인증 호텔 숙박 지원 △PCR 검사 비용 전액 무료지원 등이 포함된 지원 프로그램 트래블 벅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노랑풍선은 오는 2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을 통해 운항을 재개하는 사이판 안심인증여행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사이판이 코로나 이후 트래블 버블 첫 번째 국가로 지정된 것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토레스 주지사는 “이번 트래블 버블 협정은 양 국가 모두에게 ‘첫 번째 협정’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