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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4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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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7. 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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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천 경관조성사업 및 정족리 정자교 개체공사 추진
3-2. 사진(영양군청 전경) (1)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영양군청/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

4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역현안 사업인 도심하천(동부천) 경관조성사업 5억원과 재난안전 분야인 정족리 정자교 개체공사 9억원이다.

군은 도심하천(동부천) 경관조성사업을 통해 영양읍 중심지인 동부천을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으로 조성해 주민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변화 시킨다.

또 청기면에 위치한 정족리 정자교는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해 관리중인 곳으로 재해예방 사업이 절실함에도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으나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구 박형수 의원(국민의힘)이 열악한 군 재정여건과 현안 문제에 대해 행정안전부에 적극 설명한 결과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지역 발전과 함께 주민들의 안전 보장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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