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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농가에 기 배부된 알코올과 소독함으로 농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해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에 함께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 경기도 안성에서 최초 발생 이후 올해 전국적으로 503농가 232㏊에 발생했다.
특히 올해 경북 안동시, 영주시에서 12농가 7.2㏊가 신규로 발생했으며 생존력이 강하고 치료약이 없으므로 농작업 전후 소독을 통한 전염 차단과 예방 방제가 가장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신속한 예찰과 방제로 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농가에서는 화상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긴급 예방약제 수령 즉시 약제를 살포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적극적인 자진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