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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주기 단축’ SK스토아, 중소·사회적 기업과 동반성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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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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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는 협력업체 대상으로 신속한 대금지급을 통해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정산주기 단축(최대 30일→20일)과 ‘스토아 빠른정산’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미지는 SK스토아가 실시하는 스토아 빠른정산 서비스 예시./제공=SK스토아
SK스토아는 협력업체 대상으로 신속한 대금지급을 통해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정산주기 단축(최대 30일→20일)과 ‘스토아 빠른정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SK스토아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를 적용받게 되는 협력사는 최근 거래기간이 90일 이상이고, 판매금액 1억원 이상인 경우 고객구매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선정된다. 선정된 협력사는 정산기준일로부터 3일 이내(영업일) 해당 서비스를 통해 판매대금을 정산 받게 된다.

SK스토아는 중소·사회적 기업 파트너스사들이 현금 유동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상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산주기 단축과 빠른 정산서비스를 통해 7월 한 달 간 약 200억원이상의 상품 판매 대금이 파트너사들에게 조기 집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취급고가 늘어나고 거래 규모 및 파트너사가 지속 확대되면 중소·사회적기업에게 미리 지급되는 판매대금도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SK스토아는 예상했다.

SK스토아는 늦장 정산이 해당 기업들의 자금회전 및 사업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중소·사회적 기업 파트너사 정산 시스템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은 “빠른 정산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일환의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중소·사회적 기업들과 다양한 파트너 십을 갖춰 유통 생태계를 변화하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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