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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리 스마트하게”... 광주시 ICT시스템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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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7. 12. 11:46

환경부 선도사업에 '도척 공공하수처리시설' 선정
광주시
경기도 광주시가 환경부의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선도사업에 선정돼 국비 17억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광주시가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2일 환경부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선도 사업에 ‘도척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부 선도 사업은 하수처리 전 과정에 대한 ICT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원격 제어관리·지능화 등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스마트 하수처리장·스마트 하수관로(도시침수대응, 하수악취 관리)·하수도 자산관리의 4개 사업 분야에 33개 시설을 선정, 하수도 분야 스마트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용 20년이 넘은 도척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지능화된 하수처리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총사업비 34억원 중 국비 17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스마트 하수처리장 선도 사업 추진을 통해 처리장 내 각종 현상을 스마트 계측기로 정확하게 진단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최적 의사결정 및 시설제어로 안정적인 방류수 수질 확보는 물론 에너지 절감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스마트 하수처리장 선도사업의 성공적 도입을 통해 효율적 시설운영에 따른 하수도 운영원가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며 “더 나아가 하수도요금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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