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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위기아동의 학대·폭력 ZERO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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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7. 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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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아동양육가정 확인을 위해 읍면에서 찾아갑니다
창녕군 학대피해 위기아동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다
창녕군청 전경
경남 창녕군은 아동학대 위기아동 조기발굴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아동 양육가정을 집중 확인한다고 13일 밝혔다.

창녕군은 이 기간 코로나19 방역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아동확인 방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14개 읍·면에 학대피해 위기아동 발굴 및 상담을위한 3년 이상의 사회복지 실무자로 구성된 복지상담코디네이터를 지정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각 권역별로 유관기관 지정전담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고위험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e-아동행복발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결석 아동이 있는 가구, 영유아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미실시 아동이 있는 가구, 양육수당·보육료·아동수당 미신청 가구 등 44종의 정보연계로 추출된 110명의 아동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 위기아동 발굴과 더불어 복지서비스 연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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