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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문경시에 따르면 팔도장터 명물 보따리 판매지원은 코로나19로 국내여행관광이 침체됨에 따라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의 명물을 집까지 배달하는 사업이다.
전통시장의 특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명물 보따리를 제작해 판매하되, 판매확대를 위해 실제 소비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해 가격 경쟁력 강화와 시장에서의 재소비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문경중앙시장은 선정된 5곳 중 평가항목인 상품경쟁력, 업무수행능력, 대중성, 목적부합성 등에서 1순위로 선정됐다.
대표상품인 오미자청을 비롯해 오미자주스와 오미자김 그리고 오미자네 청년몰에서 개발한 오미자 토종순대로 구성된 1000개의 오미자 보따리 상품을 다음 달부터 온라인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문경중앙시장은 2019년부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네이버 밴드를 통해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현재 2100여명의 밴드회원을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비대면 서비스에서 강세를 보이며 장보기 배송 사업 우수전통시장으로 활약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팔도장터 명물보따리 사업을 통해 문경 오미자의 상품성이 전 국민으로부터 인정받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제품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