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집중호우로 관산읍, 대덕읍, 회진면은 축사 면적의 30% 이상이 침수되어 가축 질병과 전염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어 침수 축사 내 신속한 깔짚 교체를 위해 군은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군과 장흥축협이 예산을 부담해 축사 침수가 신고된 한우사육 340농가를 대상으로 1두당 깔짚 100kg씩 100두 내외로 지원한다.
정종순 군수는 “축산농가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집중호우 피해까지 더해져 실의에 빠진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