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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115건의 국제범죄를 단속한 결과, 해상 밀수(담배) 총 3건에 약 51억원 상당, 외국인 선원 마약사범 총 15건 35명, 검역법 위반 4건 등 코로나19 영향에 의한 범죄가 대부분 차지했다.
해경은 150일간 5개 지방해양경찰청에서 권역별·해역별 특성 및 관할 치안수요에 맞는 국제범죄 테마를 선정해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주요 국제범죄 테마는 휴가철 해양안전용품 밀수 및 불법 유통, 추석 전후 수입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해양산업의 핵심기술 등 국부 유출, 해상 밀수·밀입국 범죄 등 해양국경 수호 등이다.
해경 관계자는 “코로나 19를 틈타 국제범죄가 점점 지능화·조직화 되고 있다”면서 “전국 외사 경찰관을 총 동원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