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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HAAH오토모티브는 미중 관계 악화 등을 이유로 중국 자동차를 수입해 미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려던 계획을 접고 조만간 파산 신청을 할 예정이다.
HAAH오토모티브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거점을 둔 자동차 유통업체다. 중국 체리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반조립 상태로 들여와 반타스와 티고 등의 브랜드로 판매할 예정이었다. 듀크 헤일 최고경영자는 “반타스와 티고는 지금 당장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며 파산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쌍용차 측은 인수의향서 접수가 이달 말로 예정 돼 있어 공개 입찰 상황을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