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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차 “하반기에도 반도체 부족 계속… 내년도 물량까지 선발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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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1. 07. 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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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가 3분기 이후에도 일부 공급부족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부품 수급에 문제 없도록 선제적 노력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미 2022년도 반도체 물량까지 발주를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자동차가 22일 서울 본사에서 2021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해 “글로벌 공장의 공급리스크를 최소화 하고자 부품 현지화를 추진하는 등 재고를 최대한 비축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 측은 “반도체 수급은 5~6월 2분기 가장 심화 됐지만 생산차종 전환, 휴무일 변경 등 생산계획을 수시로 조정해 차질을 최소화 했다”고 했다. 가동 중단 사태가 발생했어도 경쟁사 대비 양호한 생산실적을 냈다는 설명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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