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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씨(여.47)는 마을교육활동가로서 학교와 마을을 잇는 마을교육 공동체인 고현마을학교 모델을 오산전역으로 확산하고 오산의 지속 가능한 자치교육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교육도시 오산의 위상을 드높이는 등 오산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근호씨(57씨는 오산자율방재단 단장으로 재임하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하며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방역활동을 적극 수행해 안전도시 오산을 구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효순씨(여.69)는 한국사진작가협회오산지부 지부장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전국 규모의 오산 독산성 및 전국 산성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제39회 대한민국 사진대전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해 오산 문화시민의 긍지를 드높이고 오산의 문화예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이웃과 오산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우리의 자랑스런 이웃이 수상자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대상 수상자 시상식을 다음 달 11일 ‘제33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