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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하노이시인민위원회와 뚜오이쩨에 따르면 하노이시 당국은 전날 당초 8일까지 시행하기로 한 봉쇄조치를 22일까지 15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하노이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15일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인 총리지시 16호 등을 시행하고 있다. 당국은 강력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50~70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도매시장과 슈퍼마켓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까지 발생해 봉쇄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에서는 832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의 중심지인 남부 호찌민시에서는 406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하노이에서도 1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7일 정오(현지시간)까지 19만32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