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성군, 신흥동산 대규모 역사 문화 공원으로 재탄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09010004765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08. 09. 11: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 주민을 위한 광장으로
보성군
보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보성읍 신흥동산 종합개발사업 조감도./제공=보성군
전남 보성군 보성읍 신흥동산이 대규모 역사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9일 보성군에 따르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보성읍 신흥동산 종합개발사업’이 곧 착공에 들어간다.

신흥동산은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는 ‘상유십이 장계’를 쓴 곳으로 알려진 ‘열선루’가 중건 된 장소로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소규모 공원이다.

군은 신흥동산 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신흥동산을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여가생활을 즐기고 지역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광장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개발을 지양하고 주변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잔디 광장 확대, 전망 휴게 시설, 산책로, 주차장 등이 추가 설치되고 열선루의 전망 개선과 산책로 주변으로 여장(성 위에 낮게 쌓은 담)을 조성해 보성읍성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별도의 무장애 길도 설치한다. .

김철우 군수는 “개발 사업이 끝나면 열선루와 연계해 신흥동산이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며 “축제와 각종 행사 등을 연계해 지역의 주요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