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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원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여름방학 기간 실시하던 일본대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온라인으로 진행함에도 일본 13개 자매대학 학생 65명을 비롯해 인천대 자원봉사자 등 총 100여명의 한일 대학생들이 일찌감치 참가신청을 마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온라인 한국문화체험 행사에는 일본 교토외국어대학, 도쿄도립대학, 카나가와대학, 히로시마슈도대학, 키타큐슈시립대학, 야마나시현립대학 등을 포함한 총 13개 일본 자매대학의 일본 대학생들이 참가 신청했다.
일본 대학생들은 7명의 한국어강사, 2명의 특별강사와 함께 향후 3주간 40여 시간의 한국어 수업을 비롯해 라이브 견학투어, 요리체험, 특별강의 등 다양한 교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인천대 이호철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한일 대학생 모두 3주간의 교류활동으로 소중한 경험과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우 입학본부장은 “인천대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축적해온 온라인 행사경험을 토대로 일본대학생들에게 생생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