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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가석방에 윤석열 “결정 존중” 최재형 “국가경제 기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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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학 기자

승인 : 2021. 08. 09. 20:10

원희룡 "국민 고뇌 끝에 내린 결정…결초보은하길"
이재용 부회장 집행유예 석방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정재훈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허가와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총장 캠프는 이날 “오늘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 결정은 정해진 요건과 절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고 그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 캠프는 이 부회장의 가석방이 국가 경제에 대한 기여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전 원장 캠프는 “이 부회장의 가석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가적 경제상황과 글로벌 경제환경을 고려해 결정된 것인 만큼 이 부회장과 삼성은 국가경제에 대한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삼성은 이번 결정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 기술개발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위상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더욱 엄격한 준법경영으로 다시는 국민들로부터 지탄받는 불행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부회장의 가석방은 국민이 고뇌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국민의 뜻을 받들어 경제살리기에 결초보은, 분골쇄신하길 바란다”고 했다.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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