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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공사·용역·물품 등의 관급사업 발주계획을 분기별로 시 홈페이지 등에 사전 공개해 관급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시작한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는 부천도시공사 등 시 산하 출연기관까지 확대됐다. 연말에는 부서별 평가를 통해 우수 사업부서에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각종 사업 설계단계 시 관내제품을 검토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이용 시 지역 기업 제품이 구매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 우선 구매 가이드 라인 및 매뉴얼을 작성해 배부하고 있다.
또 활용 편의를 위해 관내 기업체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제공하고 수의 계약 시 부득이 관외업체를 이용할 경우 ‘관내업체 미사용 사유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사업 발주 전부터 관내기업 생산품 우선 구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다양한 관내기업 지원정책 시행으로 현재까지 공공분야 수의계약금 총 476억원 중 355억원으로 기업 생산품 및 서비스 등을 구매해 74.6%의 구매율을 달성, 연말까지 75%이상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