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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천시에 따르면 모바일 영수증은 현재 일부 대기업이 시행하고 있으며 앱 또는 현장 결제 시 신청하면 종이 영수증 대신 휴대폰으로 모바일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환경을 살리기 위해 작지만 큰 실천을 시행중인 모바일 영수증 발행 사업장을 찾아 협약 체결 후 부천시민에게 홍보하고 각종 평가 시 가점 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다.
모바일 영수증 발행 사업장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사업장명과 주소를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간 종이영수증 약 310억 건 기준 5.5만 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고 한다”며 “모바일 영수증 발급으로 편리한 영수증 관리, 쓰레기 감량 등 확실한 이점이 있다. 많은 사업장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