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실천-아이스팩 재사용 등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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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중인 ‘청소년 1년 365일 생명사랑 캠페인’의 하나다.
캠페인의 구체적 내용은 △2050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서약서 작성 등 인식개선 캠페인 △생활 속 미세먼지 잡는 작은 실천 EM활용교육 및 홍보 캠페인 △경기도 버드세이버 새로(路)고침 환경보호 캠페인을 연계한 ‘조류 유리창 충돌 폐사 현황조사 및 인식개선 캠페인’ △아이스팩 재사용 교육 및 희망업체 전달 등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환경캠페인을 마쳤다.
참여 학생은 “사람들이 편리하고자 만든 각종 구조물 때문에 조류들 생명이 위협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조류들의 유리창 충돌 폐사 현황을 조사하고 기록하는 ‘네이처링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다. 그러나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생각하여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매우 의미있는 봉사활동이었다”고 말했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교육 및 실천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자원봉사 및 동아리 활동 관련 문의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