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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8.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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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산 농식품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축수산식품 선물 꾸러미를 소개하는 ‘마음이음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이음마켓’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지역 특산품, 식품명인 및 청년후계농 제품 등 우수 농축수산물 선물 꾸러미로 구성된 전자 상품모음집이다.

과일류 등 지역 특산품 220여개, 한과 등 식품명인 제품 30여개, 청년 후계농 제품 등 우수 농축수산물 선물 꾸러미 320여개 등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품목별로는 과일, 쌀·잡곡, 축산물, 수산물, 주류, 김치·장류, 한과·떡, 건강식품, 임산물, 화훼, 기타 등 11개 부류이다.

‘마음이음마켓’ 누리집 접속하면 상품 판매 사이트로 연결돼 상품을 쉽게 구매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추석 명절 기간 중 집중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명절 이후에도 상시 운영해 농업인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시혜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농축수산식품 소비를 활성화하는 취지로 마련했다”면서 “행정기관·공공기관·기업 등에서 추석 선물을 준비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온라인 홍보, 농협 현금인출기 활용한 안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 농식품 소비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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