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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31회 임시회 개회…2회 추경 예산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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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1. 08. 23. 15:34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이 231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를 잘 대비해 각종 시설물 점검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이신학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가 23일 231회 임시회를 열고 1차 본 회의를 시작으로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24건의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 35건을 심사·의결하며, 기정예산 1조 4581억원보다 1072억원(7.35%) 증가한 1조 5653억원 규모의 2회 추경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시는 2021년 상반기 대외평가에서 총 13개상 수상에 따른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2200여 공직자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8대 아산시의회 후반기가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시민행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땀 흘려주신 동료의원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시민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황 의장은 또 “이번 임시회에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안건을 처리함에 있어 주요시책이나 각종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다.

1차 본 회의에서는 이번 임시회 회기를 오는 31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윤원준, 최재영, 김영애, 이상덕, 전남수, 김미영, 안정근, 이의상 의원 등 8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아산시 노인복지기금운영위원회 위원에 김영애, 윤원준 의원을 추천했고, 아산시 경관위원회 위원에 맹의석, 홍성표, 김영애 의원을 추천했다.

아울러 아산시 청사건립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에 황재만, 이의상 의원을 추천했으며, 아산시 음봉복합문화센터(가칭) 명칭 심사위원회 위원에 김희영 의원을 추천했다.

의원 발의 주요 안건은 △아산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김미영 의원)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수영 의원) △아산시 발달 및 정신 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영애 의원) △아산시 저소득층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김영애 의원) △아산시 공공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조미경 의원) △아산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원준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희영 의원) △아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재영 의원) △아산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이의상 의원 대표발의) 등이다.

집행부 안건은 △아산시 마을공동체소통협력센터(중간지원조직) 민간위탁 운영동의(안)(사회적경제과)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동의(안)(사회적경제과)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약 일부개정 동의안(자치행정과) △아산시콜센터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민원봉사과)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변경)(안) 의회의견 청취안(차량용반도체·자율주행R&D센터)(도시계획과) △아산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변경(안) 의회의견 청취안(도시재생과) 등이다.

시의회는 임시회 둘째 날인 24일은 상임위원별로 제출된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한 의안 심사를 진행하고, 오는 31일 2차 본 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처리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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