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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태풍 ‘오마이스’ 피해 최소화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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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8.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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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가운데)이 태풍 ‘오마이스’ 북상 농업부문 재해 대응 회의를 주재했다.(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김현수 장관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 대비 농업부문 대응 상황과 태풍 이후 사후 조치에 대한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최근 정체전선에 의해 지속된 비로 취약해진 지반, 농업용 시설 상황 등을 고려해 태풍 종료 시까지 특별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배수장 및 저수지 관리상황, 낙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과수원 지주·덕시설 점검 및 비닐하우스 결박, 벼·채소류 등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방안, 축사시설 및 산지 태양광 시설 안전관리 등 부문별 사전 대비상황 재점검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태풍 종료 후 피해 상황을 즉시 파악해 병해충 방제, 응급복구 인력지원, 농기계 수리지원, 가축방역 및 의료지원, 채소류 생육관리 현장기술지원 등 응급복구 방안을 신속히 추진할 것도 당부했다.

김 장관은 “태풍 이동에 따른 기상 및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작물, 저수지, 농업시설 등에 대한 세심한 관리, 점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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