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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협,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에 애로사항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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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8. 30. 10:00

중단협,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중소기업계 간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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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김경만·이동주 의원,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진성준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중소기업계 간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중소기업계 간담’을 가졌다.

지난달 27일 을지로위원회와 ‘굿모닝 좌담’을 가진 자리에서 중소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달라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의 제안에 따라 약 한 달 만에 다시 중소기업계와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중소기업 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제휴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를 향상하고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 5월 구성됐으며 현재는 16개 중소기업단체가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세 전문건설업체 보호방안 조속 입법(전문건설협회) △혁신형 여성벤처기업 전략적 육성(여성벤처협회) △중소기업 네트워크형 협력사업 촉진법 제정(중기융합중앙회) △중소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 개선(메인비즈협회) △접대 목적 없는 가맹점 판촉지원 세액공제 법률 명시(프랜차이즈협회) 등 10건의 현장건의와 8건의 서면건의를 전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을지로위원회가 경제적 약자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힘쓰겠다는 약속을 잘 지켜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바라는 정책을 만들어주고 중소기업계와 을지로위원회가 소통을 잘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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