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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차오르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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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8. 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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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앨리스 달튼
차오르는 빛(254x137cm 캔버스에 유채 2021)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뉴욕을 기반으로 여든이 넘은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사실주의 기법으로 그려낸 그녀의 작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뉴욕 공립도서관 등 유수의 기관이 소장하고 있다.

바람에 날리는 커튼 사이로 펼쳐지는 물가의 풍경인 ‘여름 바람’(Spring Breeze) 시리즈는 그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다.

그녀의 작품 ‘차오르는 빛’은 카유가 호수의 장대한 풍경을 배경으로, 양쪽에 좌우로 커튼 두 자락이 펄럭이고 그 사이로 빛이 들이치는 광경이 담겨 있다. 전체적으로 푸른색과 흰색이 주를 이루는 화면은 크게 하늘과 바다로 이분할된다.

마이아트뮤지엄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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