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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무실을 거점화해 운영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스파크플러스의 입주사를 대상으로 생활용품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위해 마련됐다.
스파크플러스 입주사 소속 회원 누구나 스파크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생활공작소 쿠폰을 내려 받으면 생활공작소 온라인몰 결제 단계에서 할인 받을 수 있다. 생활공작소의 80여가지의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이 적용되며, 2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 할인은 스파크플러스 18개 전 지점의 입주사를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입주사 회원 1인당 1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공작소는 자체 제품을 오피스에서 사용해볼 수 있도록 스파크플러스 전 지점의 휴식공간마다 ‘안심성분으로 더욱 순한 핸드워시’와 ‘여보, 먹었으면 치워야지. 주방세제’를 약 6개월 간 비치할 예정이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