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출은 3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수출 증가율 두 자리, 월수출액 500억달러 돌파, 해당 월의 역대 1위 수출액 경신까지 ‘트리플 크라운’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8월까지 누계 수출액은 4119억달러로 역대 최단 기간 내 4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역대 최대였던 2018년 8월 누계 3997억 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반도체·석유화학·일반기계 등 주력산업이 꾸준히 선전하는 가운데, 바이오헬스·이차전지·농수산식품·화장품 등의 신산업이 역대 8월 수출액 1위를 기록하며 전통산업과 유망산업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3개월 연속 15대 주요 품목이 모두 증가한 것은 물론, 사상 최초로 15대 품목이 두 자리 증가세다.
반도체는 14개월 연속 증가세속에 4개월 연속 수출액이 100억달러를 상회했고 8월 수출액은 올해 최대치(117억달러)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최근 수출 호황은 초과 수요로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