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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샤인머스캣 선물세트 지난해 추석보다 40% 이상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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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9. 05. 14:37

샤인머스켓 선물세트 구매컷
고객이 이마트 매장에서 샤인머스켓 선물세트를 살펴보고 있다./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올 추석을 맞아 샤인머스캣 선물세트 기획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40% 이상 대폭 늘리고, 주요 선물세트 가격도 최대 20% 가량 낮췄다고 5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내산 샤인머스캣 2송이, 메론 2통으로 구성한 ‘시그니처 샤인머스캣&메론 세트’를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에서 20% 할인해 판매한다. ‘샤인&애플망고 세트(샤인머스캣 1송이, 애플망고 4입)’는 30% 카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또 8일까지 ‘포도 과수원’ 행사를 열고 샤인머스캣, 블랙사파이어, 캔디포도, 캠벨 등 총 8종의 포도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포도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포도 스탬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포도를 만 원 단위로 구매할 때마다 스탬프가 1장씩 쌓이고, 스탬프를 2개 모을 때마다 추가 5% 할인을 제공해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식이라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전진복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샤인머스캣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재배 면적이 278핵타르에서 2,913핵타르로 증가하고 동기간 포도 내 재배 면적 비중이 1.9%에서 22.1%로 급등하는 등, 국민 과일로 자리잡고 있는 모양새다”라며 “늘어나는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향후 샤인머스캣 선물세트 물량 및 구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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