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포항시에 따르면 2023년도에 새롭게 개관되는 오천도서관은 기존도서관의 리모델링과 신축을 통해 남구 거점도서관으로 승격, 랜드 마크화해 낙후된 구도심을 재생시키고 어린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도서자료와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오천을 비롯한 남구지역의 문화의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데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포항촉발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흥해읍 옛 대성아파트 부지에 개관되는 흥해 도서관은 북구지역의 거점도서관으로 역할하고 음악특화도서관으로 조성해 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는 힐링과 여가의 기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영암도서관을 리모델링해 개관하고 연일도서관을 신축했다. 올해 폐교돼 혐오시설로 방치된 구룡포 여중고를 구룡포 도서관으로 리모델링, 구룡포의 자연자원과 독서 인프라를 융합해 도서관이 새로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은중앙도서관이 중앙도서관으로의 역할과 기능을 담당하고 남구와 북구에 거점도서관으로 오천도서관과 흥해 도서관이 새롭게 조성 된다”며 “기존의 순수한 도서관의 역할에 더해 지역주민의 새로운 융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문화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