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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관 협력, 주거환경 열악한 어르신 집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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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9. 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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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무한돌봄센터, 종합사회복지관, LH경기지역본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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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경기 오산시 무한돌봄센터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는 지난 7일 금암동 죽미마을8단지 소재 열악한 주거환경 속 위기에 처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어르신 주거지원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가구의 주거안전 향상을 위해 청소·방역·주거·보수(도배, 장판 등)를 실시해 쾌적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오산시 무한돌봄센터, LH오산권주거복지지사 관내 죽미마을8단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민·관기관이 면밀히 협력해 △청소방역 지원(오산시) △도배·장판시공 지원(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베란다, 창문, 중문, 화장실 타일 · 욕조 교체(LH경기지역본부)를 통해 주거 위기가구의 따듯한 보금자리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주거환경개선사업 참여 실무진은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하면서 민·관협력을 주축으로 원활히 소통해 맞춤형 통합복지를 실현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 가구가 새롭게 개선된 보금자리에서 새 희망이 자리매김하기를 함께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깨끗하게 변한 집을 보니 그간 걱정으로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많은 분들 노력과 수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공공부문 사례관리기관 참여, 서비스제공계획 수립 등을 실시해 민·관 영역 사회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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