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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 작은 음악회 오는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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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9. 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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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 가수 설하윤 등 출연
산소카페 청송정원 전경
산소카페 청송정원/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은 코로나19 극복 염원을 담아 군민과 함께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 작은 음악회’를 오는 11일 오후 5시부터 개최한다.

9일 청송군에 따르면 작은 음악회가 열리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새로운 볼거리와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파천면 용전천 일원의 13만6000㎡ 부지에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이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청송군과 청송문화원이 주최·주관해 오후 5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본 공연에서는 인기 팝페라가수 배은희, 인기 트로트 가수 설하윤, 숙행 등이 출연하며 색소폰, 합창단 등 지역민들로 구성된 문화원 동아리 팀들도 참여해 청송정원의 아름다운 백일홍과 어우러지는 신나는 음악의 앙상블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해 수기명부작성, 비대면 접촉 체온계 비치 등 방역 및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작은 음악회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의 장이 되고 주민화합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멋진 공연과 형형색색의 백일홍 꽃은 코로나로 지친 모든 이들에게 힘을 북돋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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