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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수업으로 학교 영양 급식을 지원받지 못해 가정내 돌봄이 지속되면서 아동 영양불균형과 결식을 예방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식품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해 기획했다.
건강충전꾸러미는 채소류, 육류, 반조리식품, 과일, 김치, 미역, 참기름 등으로 영양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꾸러미당 10만원 상당)으로 구성했다.
영양꾸러미를 전달받은 가정은 “코로나로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아 세끼를 챙기는게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꾸러미에 다양한 식품들이 지원되어 좋았고,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작년 식품꾸러미 지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올해도 식품꾸러미 지원과 더불어 변화하는 상황에 맞는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로 가정내 돌봄 장기화로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불균형과 결식 예방을 위해 작년에 150가구 건강충전꾸러미 전달, 현재 매월 20가구 따뜻한 한끼 찬 나눔 지원,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연계해 3개월간 15가구 친환경 식사·간식 지원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