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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22000 국제인증’ 인천시 수돗물 새 이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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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9. 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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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22000 국제인증을 취득한 인천 수돗물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인천의 수돗물의 새 명칭(브랜드)을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8일 수돗물에 대해 국제표준기구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국제인증을 취득했다.

ISO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Food Safety Management System)으로 식품의 원재료 생산, 제조, 가공, 보존, 유통단계 등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규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

이번 공모는 ISO22000 국제인증 획득으로 체계적인 위생관리, 식품안전 관리를 통한 더 깨끗하고 더 건강해진 인천의 수돗물에 걸맞은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인천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당선작은 심사위원회·시민정책자문단의 심사 그리고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내달 14일 시민대토론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ISO22000 국제인증을 획득한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의 수돗물을 상징하는 이름(50점) △인천지역의 특성과 친근함이 우러나는 이름(30점) △새로운 감각과 느낌으로 기억하기 쉬운 이름(20점) 총 3가지 기준으로 선정한다.

총상금 480만원으로 입상작은 당선작(1명) 100만원·우수(4명) 각 20만원·장려(30명) 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로 새 명칭(브랜드)이 결정되면 새 명칭에 어울리는 BI와 CI를 제작해 수돗물 홍보와 무라벨 병입 수돗물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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