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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추석 맞아 서북도서 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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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종 기자

승인 : 2021. 09. 19. 14:54

김태성 해병대사령관(3)
김태성 해병대사령관이 19일 소연평도에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제공=해병대
김태성 해병대 사령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19일 소연평도와 우도 등을 방문해 경계작전에 여념이 없는 서북도서 주둔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작전대비태세 유지를 강조했다.

특히 김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내 이웃과 가족들이 평화로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부여된 임무를 묵묵하게 완수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을 수호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엄정한 작전기강을 확립한 가운데 경계 및 대비태세 완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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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해병대사령관이 서북도서대비태세 점검과 장병 격려를 위해 고속단정에 탑승해 소연평도로 이동하고 있다./제공=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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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해병대사령관이 소연평도 전방소초에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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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해병대사령관이 소연평도 전방소초에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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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해병대사령관이 해병대가 주둔하는 서북도서 중 가장 작은 섬인 우도에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제공=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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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해병대사령관이 해병대가 주둔하는 서북도서 중 가장 작은 섬인 우도에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국방부
이석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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