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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국 최초 공정무역도시 ‘2차 인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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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9. 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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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시장은 2차인증 선정 계기로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기반 마련 위한 행정역량 집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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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공정무역 교실을 운영하고 공정무역 인식확산에 힘 쓰고 있다. /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심사를 통과해 오는 10월 29일 경기도 포트나잇 행사시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 받을 예정이다.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에 따르면 부천시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시청을 중심으로 공정무역단체, 대학,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시민주체들이 △인식확산 교육과 캠페인 △공정무역 CI 제작 등 홍보 활동 △공정무역 커뮤니티 인증 △판매처 정비·확대와 구매 촉진 등 활발한 공정무역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부천시는 2017년 최초 인증, 2019년 재인증 달성 후 올해는 ‘2차 재인증’을 받아 명실상부 선도적 공정무역도시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장덕천 시장은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을 위해 노력해주신 활동가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전국 최고의 공정무역 도시답게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기반 마련과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시민운동 차원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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