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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수 “에스크아바타 통해 B2B 분야 AI 시장 개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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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9. 29. 11:16

"인공지능 인터넷 ·스마트 뛰어넘는 비즈니스 신대륙"
웹케시그룹, 에스크아바타(ask avatar) 출시를 기념 상품 설명회 및 기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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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은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B2B AI ’에스크아바타(ask avatar) 출시를 기념 상품 설명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제공=웹케시그
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은 29일 “인공지능(AI)은 인터넷과 스마트를 뛰어넘는 비즈니스 신대륙이다. AI 본질을 이해하고 에스크아바타를 구상·출시하기까지 2년 6개월 이상 걸렸다”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B2B AI ‘에스크아바타(ask avatar) 출시를 기념 상품 설명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AI의 본질은 보이스 인터페이스다. 지난 40년간 인류는 손을 써서 일을 했다. 우리는 입으로 일하는 시대의 초입에 들어 섰다”고 설명했다.

또한 “키보드 등 손을 쓰는 디바이스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보이스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보조적인 도구로 전락할 것이다. 에스크아바타는 사람들이 입으로 일하는 환경을 만드는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에스크아바타는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성 AI 비서’다. 업무를 돕는 AI 비서는 세계 최초”라며 “아마존 알렉사, KT 기가지니 등의 AI 비서가 있지만 모두 생활을 돕는 AI 비서”라고 했다.

그는 “에스크아바타는 은행, 경리나라 등 10개 카테고리가 등록돼 있으며 은행, 경영, 재무, 세무 관련 질의에 답변이 가능하다”며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관련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출시 시점에 관련 카테고리도 추가했다. 경리나라를 비롯한 세모장부 등 웹케시그룹 자체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KT 상권분석 등 제휴를 통해 답변 가능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공통 기능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보이스 브리핑 등이 가능하며 메모, 일정 등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에스크아바타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 두 가지”라며 “하나는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AI 비서를 갖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웹케시그룹 기존 비즈니스를 AI 트랜스포메이션 즉 전환하는 것이다. B2B 분야의 AI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웹케시그룹은 KT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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