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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심원중학교는 9월 30일 원미경찰서와 협력해 명예경찰소년소녀단 20명을 중심으로 합동순찰과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심원중 학생들로 구성된 명예경찰소년소녀단은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지킴이 활동을 통해 학생 중심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을 철저히 준수해 온·오프라인에서 학교폭력 예방 역할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명예경찰소년소녀단원, 심원중 교원, 중학교 학부모 폴리스 단장, 원미경찰서 서장과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여한 이번 합동 순찰은 학교 부근 취약장소 순찰 강화와 적극적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과 117 신고 번호 홍보를 하는 성과가 있었다.
합동 순찰에 나선 명예경찰소년소녀단원들은 “학교를 대표하는 명예경찰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실제로 학교폭력예방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심원중 김상용 교장과 원미서 엄성규 서장은 앞으로도 방과후 학교 주변 순찰 강화 등 긴밀한 협력과 학생들이 자발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