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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그린 PC’ 무상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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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0. 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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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주소를 둔 취약계층과 정보 소외계층 대상 정보화 교육 실시한 기관 대상으로 10.5-15간 신청 접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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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코로나19와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5일부터 ‘사랑의 그린 PC 보급사업’ 참여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 그린 PC’는 사용 가능 연한인 5년이 지나 불용 처리한 PC를 재활용해 정보 취약계층이나 관련 단체 등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2019년까지는 경기도에서 국비지원을 받아 추진했으나, 2020년부터 부천시 자체사업으로 진행해 올해로 2년째 진행하고 있다.

접수 기간은 15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주소지를 둔 개인과 단체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아동복지법 제3조제4항에 의한 보호대상아동을 1순위로 선발한 뒤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와 취약계층 등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에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한 실적이 있는 정보화 교육기관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단, 단체는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22일 선정자에게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계획이며, 11월 중 직접 방문해 컴퓨터를 설치한 후 1년간 무상 A/S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정보통신과(032-625-236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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