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양군, 취학 전 어린이 안과 정밀검진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06010002685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10. 06. 15: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과 없는 의료취약지역 소아안과 전문의 정밀검진
3-2. 사진(취학 전 어린이, 이동 안과 정밀검진 실시)
영양군에서 취학 전 어린이에게 안과 정밀검진을 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6~7일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눈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시각장애 예방을 위해 영양군보건소에서 안과 정밀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만3~6세 어린이 200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자동굴절검사, 입체시 검사, 안저촬영검사 등 소아안과 전문의 정밀검진으로 상급종합병원에 준하는 안 검진으로 이루어진다.

영양군보건소는 안 검진을 통해 이상소견이 있는 시력이상 아동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의뢰해 가림패치 및 개인 시술비 지원 등을 적극 주선해 어린이 시각장애를 예방하도록 앞장설 예정이다.

김모 어린이 학부모는 “아이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해 시력이 저하됐을까봐 걱정했는데 이번 기회에 보건소에서 안과 정밀검진을 받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안과가 없는 의료취약지역이지만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아이들의 시력장애를 예방하고 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