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곳 운영.. 연말까지 2곳 추가
|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6~12세 아동들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며 2017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법제화되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진달래효성)는 해당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아동돌봄 수요를 바탕으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진됐으며 입주자 2/3 이상 동의를 얻어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 체결 후 조성하게 됐다.
운영시간은 학기중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중에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으로 진달래효성아파트와 인근 지역 초등아동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학습지도 등으로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원종청소년어울마당, 원미플랫폼 건축물에 2곳을 추가 설치해 7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중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무상임대로 설치된 곳은 옥길호반, 부천아이파크, 진달래효성 총 3개소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간 확보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