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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 성화봉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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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10. 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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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7일 경산시 사월역과 대구시 정평역 구간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 성화봉송’을 진행했다.

이날 특별봉송은 대구·경북 상생 1호 사업인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선인 경산 정평역에서 대구 사월역 방면으로 350m정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41호인 경산보인농악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인사, 성화인수, 릴레이 성화 점화, 특별봉송, 대구로의 성화인계 순으로 이어졌다.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봉송은 양 시도의 부단체장을 비롯해 교육감, 체육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청년CEO협회장 등 상생협력을 이끌었던 대표들이 함께해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도는 코로나 방역 및 거리두기를 위해 주민 거리 응원을 지양하고 최소한의 안전인력과 관할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조해 행사를 추진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대구경북의 상생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며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시도가 함께 손을 잡고 흔들림 없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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