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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김명수·정대현 출연 육군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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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10. 0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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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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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출연 배우들. 사진 왼쪽부터 박찬열·김명수·정대현·문용석./제공=하우팜즈
육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가 15~17일 온라인으로 공연된다.

‘메이사의 노래’는 오랫동안 내전이 이어진 가상의 국가 카무르와 K팝 오디션이 진행되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다. 카무르에서 나고 자란 ‘라만’이 K팝 오디션에 참가해 과거 절체절명의 순간에 자신을 지켜준 ‘메이사’라는 파병 군인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K팝 오디션에 참가하며 한국을 찾은 라만 역에는 엑소 박찬열(육군 일병)이 캐스팅됐다. 친구 제안으로 파병에 지원하며 카무르에 오게 된 연준석 역은 김명수(해병 일병)와 그룹 B.A.P 출신의 정대현(육군 상병)이 맡는다.

훗날 유엔에서 일하며 사람들을 돕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꿈을 지닌 윤선호 역에는 문용석(육군 일병)이 캐스팅됐다. 원캐스팅으로 공연을 이끌 문용석은 2019년 ‘사랑했어요’에 이어 두 번째 뮤지컬에 참여한다.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과 마이클 리는 유엔 평화유지군 사령부 사령관으로 번갈아 출연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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