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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전 대표는 지난 7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윤 전 총장을 전도할 생각은 안 해보셨나’는 질문에 “저는 다른 분들의 신앙도 존중하고 제 신앙도 존중하는데 기독교 기본 정신은 우리 정신을 나누는 것, 전도라고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기회가 되면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이 지난 1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임금 왕(王)’ 자를 그려놓고 출연해 주술 논쟁이 촉발됐다.
황 전 대표는 ‘점보는 것은 존중하지는 않느냐’라는 질문엔 “점은 종교가 아니고 무속신앙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했다.
극우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목사와 관련해선 “예전에 집회 때 계속 논의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연락이 뜸하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당 대표 시절 구상한 경제·안보 정책을 소개하면서 깜놀 10억 벤처창업배틀과 중소기업 강국 코리아 등 대선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당 대표 때 ‘국민을 부자되게 하는 이론’ 민부론과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한 대안인 민평론을 만들었다”며 “이제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